대한적십자사 진위봉사회(회장 안인준)는 지난 20일 관내 독거노인 및 한부모 10가정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는 희망풍차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진위봉사회 안인준 회장은 “매월 진행하는 희망풍차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정서적 지원과 물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표(pkpyo78@hanmail.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