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코랜드(자체매립시설) 조성계획
개 요 ❍ 활동기간 : 2020. 12. 7. ~ 2021. 2. 24. ❍ 전달일시 : 2021. 2. 24(수) ❍ 주요내용
【 원 칙 】 수도권매립지는 2025년 종료시한을 반드시 지켜야 함.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의 적극적인 노력이 부족했음에 유감을 표함. 인천시의 선제적인 자체매립지 확보 노력을 적극 지지함. 【 제 안 】 인천시는 자체매립지 후보지역으로 영흥도와 선갑도에 대한 주민수용성 강화 방안을 보강해 입지 타당성 검토를 권함. 【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 제시 】 영흥도 육상운송 대안 필요 : 해상운송 VS 제2대교 인센티브 제공 · 영흥도 주민들에게 매립장 관리·운영권 부여 · 매립장 주변에 토지제공, 주민 수익사업 전개(체육, 레저시설 등) · 매립장 인근과 연계한 영흥도 도시계획적 관리방안 마련 ※ 영흥화력발전 석탄재 야적장 돔처리 강력 촉구 / LNG 조기 전환 선갑도 - 해상운송 지속성 문제 : 기상여건 면밀 검토 필요 - 인센티브 제공 : 선갑도 생태관광·덕적군도 관광 활성화 · 선갑도를 매입해“선갑 에코아일랜드”조성을 위한 민간기구 추진 · 덕적도 ∼ 굴업도 ∼ 선갑도 등 일대 직항로, 유람선 등 도입을 통해 덕적군도 관광 활성화 【 기타 제안내용 】 - 옹진군에서 참여한 TF위원들은 용역보고서 공개 등 절차적 투명성 확보를 요구한 만큼, 이에 대한 인천시의 입장을 요구함.
매립지특별위원회 권고내용 수용결과 ❍ 총 9개사항 권고 → 수용(8), 부분수용(1)
일련 번호 권 고 내 용 수용결과 1 영흥도와 선갑도에 대한 입지타당성 검토 수 용 (영흥도로 결정) 2 육상운송 대안 필요 : 해상운송 VS 제2대교 수 용 (제2대교 건설) 3 영흥도 주민들에게 매립장 관리·운영권 부여 수 용 4 매립장 주변에 토지 제공, 주민수익사업 제공 수 용 5 매립장 인근과 연계한 영흥도 개발계획 마련 수 용 6 영흥화력발전 석탄재 야적장 돔처리 강력 촉구 수 용 7 영흥화력발전 LNG 조기전환 추진 수 용 (협의) 8 매립장 경계에 차폐녹지 조성 수 용 9 자체매립지 선정 용역 보고서 공개 부분수용
선갑도 검토결과 ◉ 양식장 개요 - 면적 / 유형 : 20ha (약 6만평) / 축제식(공유수면) / 해삼 - 면 허 권 자 : ○○○ / 2016. 9 .2. ~ 2026. 9. 1.(10년)
검토 결과 : 선갑도는 대체매립지 부지로 부적합 【 사 유 】 ① 선갑도는 원형으로 보존되어야 함. - 소나무 및 소사나무 군락이 대규모로 분포 - 여름철새 번식지 및 나그네새들의 중간 기착지 임. - 침식지형(해식애, 파식대) 및 다양한 형태의 조간대 특성(암반해안, 자갈해변, 모래갯벌)을 나타내고 있어 무인도서에 준하는 보전가치 지님 - 중생대에 형성된 선갑도의 주상절리는 옹진군 도서지역의 지형 형성과 발달과정을 밝히는데 중요한 가치를 지님 ※ 출처 : 환경영향평가서 부동의 사유(2020. 10.) ② 토지매입(협의취득)이 어려움 - 현 공시지가(110만평) : 87억원 - 토지주(선도공영) 매매가격 제시 : 000억원(토지 + 양식장 어업권) ※ 공시지가와 매매 희망가격의 격차가 큼 - 토지주 협의취득 미동의시 토지수용절차를 따라야 함 ⇒ 3 ∼ 4년 걸림. * 도시계획시설결정(폐기물시설) → 매립지 실시계획인가 → 보상공고 → 감정평가 → 토지보상 → 토지수용위원회 재결 → 보상금 공탁 → 소유권 이전 ③ 토지수용절차로 토지매입 시 “선갑에코아일랜드” 조성이 어려움 - 토지수용 목적이 쓰레기 매립시설임 - 만일 쓰레기 매립시설 이외의 사업 진행시 토지주에게 환매권이 발생함 ④ 각종 법적 절차 수용이 불투명함 【 한강유역환경청 】 - 제시의견 : 신중한 추진 필요 ·선갑도 양식장에 해양 법정보호종이 발견되어 해양매립은 제고 필요 ·소사나무 군락, 중생대 형성 주상절리가 발달되어 보호가치 있음 【 인천지방해양수산청 】 - 제시의견 : 신중한 추진 필요 ·공유수면매립 면허신청에 앞서 해수부 기본계획 반영 등 사전절차 필요 ·폐기물 매립을 위해 제방 폐쇄 시 양식장 전체면적을 공유수면 매립사업으로 추진해야 하고, ·공유수면 매립으로 매립장 조성 시 환경단체 및 어업인 등의 극심한 반발 예상 ⑤ 매립시설 및 기반시설공사 난이도가 너무 큼 - 지반 전체가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어 지하굴착(40m) 어려움. - 다양한 기반시설 공사를 하여야 함. ㉮. 부두 보강 및 방파제 신규 건설 ㉯. 기존 제방(470m) 방수 보강 공사 실시 ㉰. 빗물 저류시설 설치(펌프장 등) ㉱. 침출수 정화처리장 건설 ㉲. 전기발전시설 건설(자가발전시설) ㉳. 내부도로 보강건설 ㉴. 공유수면 매립을 위한 토사가 외부에서 해상운반 되어야 함.(6만평) ㉵. 종사자 숙소 및 운영사무실, 부대시설 건설 ㉶. 기타 화재, 태풍, 폭우, 폭설 등에 따른 자연재해 대비시설 보강 등 ⑥ 자체매립지 준공시기 불투명 - 도시계획 시설결정(2년) → 토지매입 절차(3년) → 환경영향평가(1년6월) → 공유수면 매립허가(1년6월) → 각종 인·허가, 공사업체 선정 등(2년) → 공사기간(3년) ※ 동시 진행되어도 10년 이상 예상 ⇒ 2025년 6월까지 준공 어려움(4년 4개월 남음) ⑦ 해상운송에 따른 매립장 운영 비효율성 발생 - 일기예보 여건에 따라 운송차질 발생(풍랑, 안개 등) ※ 2019년 출항 통제(59일), 2020년 출항 통제(70일) - 편도 3∼4시간, 기상악화 시 운항 불가, 물때에 맞춘 운송시간 제약 등 - 인천 항만지역에 쓰레기 적환장 등 별도 시설설치 필요(민원 발생) - 해상운송 체계 구축 필요(운반선 구입 및 운영인력 확보 등) - 운영, 유지비용 과다 → 종량제봉투 가격인상 등 폐기물처리비 대폭 증가 ⑧ 매립지 및 기반시설 조성비용 산정이 어려움(과다예상) - 1단계(육지부 5,000평, 5년 사용)에 수천억원 이상 소요예상 ※ 1단계 조성시에도 기반시설은 함께 조성되어야 함. - 2단계 공사 및 부대시설 조성비용 과다 예상 ⑨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반발(민원, 보상요구) 예상 - (주민) 인근 섬지역(덕적도, 승봉도, 자월도 등) 주민 반발 - (환경단체) 생태계 파괴 등 반대명분, 전국적 연대 가능성 - (어민) 인천, 경기, 충청, 어민들까지 보상요구 가능 자체매립지 선정 용역 보고서 공개여부 ❍ 관련 용역은 2020. 12. 31. 완료되었음 → 보완 어려움 ❍ 예비후보지 5곳이 순위별로 추천되었고 → 영흥도가 1순위임 ❍ 예비후보지 5곳을 발표할 경우 대상지역 주민들의 반대 민원이 동시에 발생하여 매립지 확정 및 시정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됨 ❍ 또한 대상지역(5곳) 전체에 대한 지역 이미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음. ⇒ 따라서 당분간은 용역보고서를 비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함. 다만, 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부분공개는 검토하겠음.
백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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