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상대원동과 광주시 목현동을 잇는 지방도 338호선(이배재도로) 2.24㎞ 확장구간이 오는 4월 26일 오후 4시부터 개통된다. 성남시와 광주시가 이배재도로 확장공사에 관한 협약을 하고서 착공한 지 7년 4개월만이다. 왕복 2차로, 폭 7m이던 이배재도로는 왕복 4차로, 폭 19m로 확장됐다. 확장구간엔 이배재터널과 상대원터널, 상대원교가 설치됐다. 성남시 구간은 1.43㎞, 광주시 구간은 0.81㎞다. 총사업비 816억원을 경기도(43.3%), 성남시(29.4%), 광주시(27.3%)가 분담했다. 박기표(pkpyo78@hanmail.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