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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픽신학대,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명예 신학박사 학위 수여

장은희 | 기사입력 2021/06/22 [18:36]

미국 에픽신학대,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명예 신학박사 학위 수여

장은희 | 입력 : 2021/06/22 [18:36]

 

미국 에픽신학대학교(Epic Bible College, 총장 로널드 하든)가 18일(현지시간)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에게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미국 LA에 위치한 GoodNews LA 교회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대학측은 명예 박사학위 수여 배경에 대해 “박옥수 목사는 신실하고 열매 있는 사역을 오랫동안 해오며, 교회 지체들은 물론 전 세계에 귀감이 되고 있는 목회자”라며, “에픽신학대는 그의 주님의 섬김을 인정하며, 세계 각국에서 성경 교육에 힘써온 박옥수 목사님께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에픽신학대학교(Epic Bible College and Graduate School)는 1974년에 설립된 사립대학으로, 이번 박옥수 목사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는 학교 역사상 4번째다.

 

박옥수 목사는 기쁜소식선교회를 설립, 1989년 독일에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했으며, 현재까지 국내외 2000여개의 교회를 설립해 전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2017년부터는 범세계적인 목회자 단체 기독교지도자연합(CLF)를 설립해 교단과 교파를 넘어 오직 성경 중심으로 목회자들이 교류 협력하는 장을 열었다.

 

특히, 박옥수 목사는 현대 기독교가 중세 로마 교회시대와 같이 성경에서 벗어나 인간의 철학과 행위 중심으로 흘러가며 타락하는 것을 보며, 국내는 물론 해외 목회자들은 물론 기독교인들을 만나는 자리마다 구원은 행위가 아닌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루어진 것이며,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목회 역시도 오직 믿음을 바탕으로 되어야함을 외쳤다. 이를 위해 각국에서 성경세미나와 목회자포럼,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신앙서적 집필과 방송 설교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믿음의 목회와 하나님의 은혜를 설파하며 세계 각국 목회자와 기독교지도자들의 영적 대각성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복음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봉쇄된 가운데에도 인터넷과 방송미디어를 통해 지구촌 구석구석으로 힘 있게 뻗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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