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지구협의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랑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지구협의회(회장 정대수)는 23일(목) 오전 11시 경기적십자 서남봉사관(관장 장진영)에서 적십자 봉사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었다. 만들어진 케이크는 얼마 전 고국으로 돌아온 사할린 영주 귀국 동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장은희(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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