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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의료재단 사랑의 병원 임직원 연말 맞아 415만원 안산부곡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장은희 | 기사입력 2021/12/29 [19:10]

칠석의료재단 사랑의 병원 임직원 연말 맞아 415만원 안산부곡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장은희 | 입력 : 2021/12/29 [19:10]

 

칠석의료재단 사랑의 병원(대표 이윤신)은 지난 12월 24일(금)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임직원들이 함께 모은 415만원을 부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민정)에게 전달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사랑의 병원 이길재 병원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부곡종합사회복지관 김민정 관장은 “코로나19로 의료진분들께서 수고가 많으신데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후원으로 지원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랑의 병원에서 지원해주신 후원금은 독거노인 식료품(쌀)을 비롯한 지역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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