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깨달은' 전세계 목회자, 천국비밀 비유풀이 배운다24회 걸쳐 진행…추후 교계 판도 ‘주목’
요한계시록에 본격 눈을 뜨기 시작한 전세계 목회자들이, 성경 속 비유를 배우는 과정을 통해 교인들에게 더욱 깊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2월 28일 요한계시록 세미나에 이어 오는 3일부터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4일 이 총회장의 목회자 대상 온라인 말씀세미나를 신호탄으로, 12지파장 및 지교회 담임강사들의 세미나가 연달아 이어지며 1천명이 넘는 목회자들과 3만명을 웃도는 신앙인들이 참석해 성경 말씀에 대한 열기가 고조됐다.
이어 10월 18일 이 총회장의 계시록 1장 강의를 시작으로 12지파장들이 유튜브를 통해 진행했던 계시록 세미나는 138개국 24개 언어로 송출됐으며, 700만뷰(전체 누적)를 돌파했다.
또한 3872명의 목회자들을 포함, 33920명의 신앙인들이 참석해 계시록에 대해 목말라했던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6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2만여명 수료생 배출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목회자들은 “성경 최대의 난제인 계시록을 육하원칙에 입각, 예언과 실상 전체를 증거한 강의 내용에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계시록에 나오는 단어나 표현들이 대부분 비유로 구성됐는데, 이것에 대한 자세한 해설이 없이 바로 실체를 언급하니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다”는 심경도 토로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계시록에 등장하는 비유 표현에 익숙지 않은 목회자와 신앙인들을 위해 내년초부터는 주 2회씩 총 24번에 걸쳐, 초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주요 주제는 △두 가지 신 △성경 상식 △비유한 씨, 밭, 나무, 새 △비유한 양식과 누룩 △비유한 그릇, 저울, 지팡이 △비유한 불, 향로, 가마 △비유한 빛과 등대와 소경, 귀머거리, 예복 △비유한 보물, 부자 △비유한 돌, 우상 등이다. 요한계시록 세미나에 참여한 목회자 상당수가 이어지는 초등 교육 과정 세미나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추후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평화(nunrim90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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