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래로 부르자 랄라라,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교회에 어느 정도 다녔던 사람이라면 한번쯤을 들어봤을 '시편 40편' 찬양의 내용이다. 심지어 찬송가나 악보집의 제목을 '새 노래'로 하는 경우도 가끔씩 본다.
요한계시록 14장 3절에 '새 노래'라는 표현이 나온다. 시온산에 있는 14만 4천들이 새 노래를 배우고 부른다고 한다. 그러면 이 새 노래는 과연 무엇인가?
노래에 대해 살펴보자. 하나님께서는 신명기 31장의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중에 범죄할 내용을 노래로 만들라고 한다. 언약을 어겨 재앙과 환란을 만나게 될 때 이 노래가 증인처럼 될 것이다 말씀한 것.
이처럼 하나님은 장래일을 노래로 만들어서 후대에 전하게 하셨고 예언이 이루어질 때 바로 이 노래가 증거가 된다고 했다. 그래서 비유한 노래의 참 뜻은 증거하는 설교 말씀이 되겠다.
노래가 증거하는 설교의 말씀이라면 새 노래는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는 설교 말씀이 되겠다. 계시록 성취 때는 요한계시록의 내용대로 이룬 그 실상이 새 노래가 된다.
새 노래라고 한 것은 세상 만민이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새 복음이고 새 말씀이기 때문이다. 시온산에 추수되어 인 맞은 14만 4천인 밖에는 능히 배울 자가 없다고 됐다. 그럼 왜 오직 시온산에만 배울 수 있는가? 신앙인들은 이러한 '새 노래'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김평화(nunrim9021@hanmail.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천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