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중장기적으로 한우 공급 과잉 및 가격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한우 수급관리를 위한 발빠른 대처에 나섰다. 최근 한우 공급(도축)물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도매가격이 상승한 것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가정소비 증가 등 한우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며 - 2021년 한우 도축물량은 전년에 비해 4.1% 증가했으나 도매 가격(전국평균)은 전년대비 6.4%가 증가한 21,169원/kg까지 상승
* 도축마릿수(만마리) : ‘20) 76.3 → ’21) 79.4 (전년대비 4.1% 상승) * 도매가격(원/kg) : ‘20) 19,891 → ’21) 21,169 (전년대비 6.4% 상승) - 도매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들의 사육의향으로 이어져 2021년 도내 한우 사육마릿수는 약43만마리(전국 339)까지 증가 * 총 사육마릿수(만마리) : [전북] ‘20) 40.7 → ’21) 42.9(전년대비 5.4% 상승) [전국] ‘20) 323 → ’21) 339 (전년대비 5.0% 상승)
특히 한국농촌경제연구원(KERI)에 따르면 2023년까지 공급과잉상태는 지속될것으로 보여 도매가격도 하락세로 전망함에 따라 적극적인 수급조절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 총 사육마릿수는 송아지를 생산하는 가임암소와 1세미만 개체수 증가로 2023년까지 361만마리 수준으로 증가 전망 * 총 사육마릿수(만마리) : ‘22) 354 → ’23) 361 (‘21년대비 6.5% 상승) * 도축마릿수(만마리) : ‘22) 85.9 → ’23) 91.1 (‘21년대비 14.7% 상승) 이에 전북도는 도내 한우 수급조절 안정화를 위해 사육과잉 우려사항 적극홍보 및 지원사업 개편을 통한 사육축소를 유도할 계획이다. 박기표(pkpyo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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