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상현3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야쿠르트 원천점과 홀로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건강음료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음료 행복 나르미"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람을 각별하게, 사회복지를 각별하게"의 일환이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선림 상현3동장, 안대순 협의체 민간위원장, 서성일 협의체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야구르트 원천점은 오는 12월까지 홀로 어르신 15가구에 주 2회 유산균 음료를, 한부모가정 10곳에는 주 1회 우유를 배달하고 어르신과 아동들의 안부를 함께 살필 예정이다. 안대순 민간위원장은 "홀로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아이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협력해 꼼꼼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표(pkpyo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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