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 돌아가자] 여러분의 영은 대부분 죽어있다예수님은 왜 죽은 자들로 죽은 자들을 장사지내라고 했을까?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8장 21~22절)
제자 중 하나가 예수님에게 와서 부친이 돌아가셨으니 가서 장사를 지내고 오겠다고 말한다. 이 때 예수님은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쫓으라고 답한다.
위 케이스로 본 예수님은 참으로 매정하다. 육신이 죽은 자가 어찌 죽은 자를 장사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앞서 말한 죽은 자는 누구며 장사 지내야 하는 죽은 자는 과연 누구일까? 이는 육신은 살았으나 영적인 생기의 말씀이 없어 영이 죽은 당시 예루살렘 사람으로 하여금 제자의 죽은 부친을 장사하라 말씀이 되겠다.
예수님은 영이 죽은 자들만이 가득한 저 예루살렘 사람들의 말을 듣고 제자의 영이 죽을까 하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헌데 오늘날도 2천 년 전 당시와 그닥 다를 바가 없다. 목회자들의 각종 범죄는 물론이고, 성경에 대한 해석이 각각 달라 교인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는 이 세태를 정말 영이 죽은 시체들로 가득한 무덤 그 이상도 아니다.
목회자들의 현실이 이러할진데 교인들은 온전할까 싶다.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은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살아있는 자인가, 죽어 있는 자인가? 스스로를 성경에 거울에 비춰봐야지 않겠는가? 신앙인들은 생기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음으로 천국에 이르러야 할 것이다. 김평화(nunrim9021@hanmail.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천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종교뉴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