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브라함이 롯을 구출했을 때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했을 때도, 이후 각종 이방 국가들과도 계속 전쟁을 해왔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 초림 이후로 전쟁의 양상은 '영적인' 개념으로 바뀐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6장 12~17절의 말씀을 통해 싸움은 혈과 육에 관한 것이 아닌, 세상 권세를 잡고 있는 악한 영에 대해서라고 정의한 바 있다.
영은 육을 들어 역사하고, 들어쓰는 사람의 말을 통해 그 소속을 확인할 수 있다 할 것이니, 결국 '교리'가 전쟁의 핵심이 된다 할 것이다.
실제로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예수님은 당시 서기관 바리새인들과 무기나 주먹으로 싸운게 아니라, 말로 싸운 바 있다.
요한계시록과 (계시록의 내용이 요약된)마태복음 24장에는 분명히 이러한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이 됐다.
이와 관련 수많은 해석들이 오가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계시록의 전쟁에서 하나님 소속이 승리했다고 전하고 있다.
계시록 12장에서는 여자에게서 낳은 아이와 그 형제들이 용의 무리들과 죽기까지 싸워 이긴 다음에야 구원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구원을 얻기 위해 신앙하는 신앙인들은 일단 어떻게 하나님 소속의 존재들이 승리했는지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김평화(nunrim90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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