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생정책 실천하는 ‘한 지붕 두 캠프’로 6.1 지방선거 이색 선거운동 펼쳐 -
안산시 본오1·2동, 반월동 지역의 김태희 경기도의원(안산시제2선거구) 후보와 김진숙 안산시의원(나선거구) 후보가 한 건물에 공동으로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17일 공동으로 <함께가는 민생캠프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문재인 정부 마지막날까지 코로나 방역과 극복에 힘썼던 전해철 국회의원(前행정안전부 장관), 민주당 제종길 안산시장 후보, 천영미 前경기도의원, 경기도의원과 안산시의원 출마자, 안산상록갑 지역위원회 위원, 지인과 가족 등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의 자리가 되었다. 장은희(press123@kt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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