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는 25일 고잔동 로데오거리 인근에서 안산으로 유세지원 온 ‘포퓰리즘 파이터’ 윤희숙 전 국회의원과 ‘근로자도시 안산’을 대표하는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방운제 의장과 합동유세를 진행했다. 윤희숙 전 의원은 유세현장에서 “안산은 12년 연속 민주당 시장과 현재 4개 지역구 모두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균형이 잡혀있지 않고 있다. 장은희(press123@kt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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