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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원 광주지부, 혈액 부족한 명절 앞두고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지난 8월 27일~8일까지, 총 3089명 헌혈 동참

김형주 | 기사입력 2022/09/13 [17:08]

위아원 광주지부, 혈액 부족한 명절 앞두고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지난 8월 27일~8일까지, 총 3089명 헌혈 동참

김형주 | 입력 : 2022/09/13 [17:08]

지난_8일_위아원_광주지부_관계자와_신천지_광주교회_교역자들이_기념촬영을_하고_있다_

 

신천지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광주전남지역연합회 광주지부(위아원 광주지부)가 지난 8월 27일부터 시작한 ‘생명 ON Youth ON’ 단체 헌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위아원 출범을 기념해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된 이번 활동은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며 존중하는 문화 확산과 대한민국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위아원 광주지부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8일 혈액수급 안정화에 도움이되고자 광주시 북구 매곡동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운동장에서 헌혈버스 7대를 이용해 헌혈 캠페인에 나섰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총 384명의 위아원 광주지부 청년회원과 함께 신천지 광주교회 교역자들도 헌혈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헌혈을 마친 20대 남성 회원은 “군 복무 시절부터 헌혈을 쭉 해오고 있는데 나의 혈액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늘 뿌듯한 마음이 든다”면서 “특히 혈액이 많이 부족한 요즘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사랑을 실천해 간다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광주전남혈액원 서석인 헌혈지원팀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정말 수많은 분들이 위아원의 회원이 되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또한 출범과 함께 전국적인 헌혈 운동을 우선적으로 펼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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