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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재일: [2018-10-11]

강원도 독창적인 타악으로 만나는 새로운 바람, 노름마치의 풍-The K-WIND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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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향연 ‘강원풍류’10번째 공연 -
▲ 강원도청 전경


한국은 물론 세계무대를 종횡무진 활동해 온 ‘노름마치 예술단’이 강원도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


한국전통음악의 독창적인 음악어법(장단, 호흡, 시김새)을 통해 우리 시대에 부합하는 전통음악을 추구해 온 노름마치 예술단은 한국 음악의 전통적 틀을 유지하면서 동시대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우리 음악을 지향하며 활동하고 있는 타악을 중심으로 한 연주단체이다.


이번 무대는‘노름마치’만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신명과 열정의 무대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호흡하며 감동을 전달하는 레파토리를 만날 수 있다. ‘노름마치 예술단’을 이끌고 있는 김주홍 대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판소리를 전공한 소리꾼으로 시작하여 김덕수, 이광수 등 당대 최고의 사물놀이 명인들과 박병천 명인으로 부터 사물놀이와 무속음악, 비나리 등을 수학하였다.


또한, 김주홍 대표는 최근 각 세계에서 펼쳐지는 국제협련 공연 프로젝트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국악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가장 역동적으로 펼치고 있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이 주관하는 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 개최지역인 평창 알펜시아에서 정기적인 문화행사 개최하여 지속적인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www.gwcf.or.kr)


강원도/ 김수빈 기자 shema21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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