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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재일: [2018-12-13]

전라북도‧군산‧부안‧김제시, 새만금사업의 홍보와 팸투어 실시

박기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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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여행사가 주관하여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답사 실시-
전라북도‧군산‧부안‧김제시 새만금 관련부서들은 새만금사업의 홍보와 지역 여행상품 개발 지원과 홍보를 위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 동안 다솜여행사가 주관하여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답사를 실시했다.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 건설 '새만금 사업'은 단군 이래 최대 국토 확장사업이다. 2010년 4월 준공되고 같은 해 8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장 33.9km의 '새만금 방조제'에서 새만금의 역사(役事)는 시작된다. 전북 군산, 부안, 김제 3개 시군을 잇는 긴 방조제를 달리면 좌우에 펼쳐진 너른 바다와 쉴새없이 이어지는 올망졸망한 풍광에 절로 취하게 된다.
방조제 축조로 생긴 새로운 국토는 서울시의 3분의 2, 제주도의 4분의 1, 여의도의 140배에 해당하는 409㎢(매립 291㎢, 담수호 118㎢)에 달한다. 현지에서 보면 끝이 안보이는 너른 대지에 탄복한다. 프랑스 파리의 4배,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3배인 이 광활한 땅이 산업연구용지, 국제협력용지, 관광레저용지, 농생명용지, 환경생태용지, 배후도시 등으로 나뉘어 생산 및 연구, 관광, 레저를 겸한 새만금 사업으로 글로벌 자유무역 중심지의 원대한 비전 속에 펼쳐지고 있다.


새만금이란 만경평야의 '만'자와 김제평야의 '금'자에 새롭게 확장한다는 뜻의 '새'자를 덧붙여 만든 것으로, 오래전부터 비옥한 토지로 소문난 만경·김제평야를 새로 일구어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새만금과 인근지역 3개 시.군의 관광명소를 연계, 관광지를 홍보하고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근대역사길, 동국사를 거쳐 고군산대교, 새만금홍보관, 부안 속살관광, 김제 벽골제 등 탐방하는 순으로 새만금지역 곳곳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체험했다.
팸투어의 시작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근대역사박물관은 옛 군산의 모습과 전국 최대의 근대문화자원을 전시하여 세계로 뻗어 가는 '국제 무역항 군산'의 모습을 보여주는 박물관이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3층에는 일제강점기 시대 다양한 시설 및 기관 등 모습을 재현해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 해방 후 70년대 초반까지도 일부 남아있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5~60대 여행자들에게는 아련했던 추억을 생생하게 떠올려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어 탐방객들은 일제강점기 미곡 수탈의 전진기지였던 군산항의 장미동, 월명동, 신흥동을 둘러보면서 당시 뼈아픈 수탈의 역사를 되새겼다.


근대역사박물관을 둘러본 후 근대역사길을 걷는 시간을 가졌다. 근대역사문화길에는 영화 '8월의크리스마스'의 촬영지인 초원사진관, 고우당, 신흥동일본식가옥, 동국사 등 현대의 건축물과 일본식 가옥이 어우러져있다.


군산은 근대역사거리가 잘 보존돼 있으며, 일제강점기 근대건축문화유산이 즐비하게 남아 있는 특화된 관광지다.


이어지는 오후 팸투어는 군산, 김제, 부안 3개 시·군을 연결해 길이 33.9km의 세계 최장 방조제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새만금방조제' 투어에 들어섰다.
고군산군도 연결도로는 새만금방조제~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로 이어지는 총 8.8km 구간의 연결도로로 이중 새만금방조제~신시도~무녀도 4.38km이 지난해 7월 부분 개통됐고, 고군산군도 장자도 연결구간 마지막 공사는 마무리가 되어 통행이 가능하다.


새만금 방조제는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알려졌던 네덜란드의 자위더르 방조제(32.5㎞)보다 500m 더 길어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가 됐다.


곧이어 기자단은 부안에 위치한 새만금 홍보관에서 영상을 통해 새만금 사업 PT 설명을 받고 양윤식 홍보관장에게 직접 새만금 사업 홍보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튿날인 7일 오전에는 새만금 내부개발지역(농업용지 7공구)배수전망대에서 새만금 간척지 전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만금에 오는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유치를 계기로 다양한 인프라 구축이 기대되는것은 작은 희망적인 부분으로 평가됐다.


오는 길에 고군산군도 연결도로를 둘러 봤으며, 선유도, 무녀도, 장자도 등 고군산군도는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향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어 부안에 위치한 석정문학관을 방문했다. 문학관에는 석정시인의 많은 작품과 유물과 유품, 지인들과의 서신등이 전시돼 있다.곧이어 부안 속살관광과 부안상설시장을 관광했다. 부안속살관광은 주민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관광자원화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안읍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해 관광콘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해 기획된 관광상품이다.


기자단은 한반도 최초의 저수지터인 김제 벽골제와 김제 아리랑문학마을 탐방을 마지막으로 1박2일의 새만금 팸투어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러한 새만금 인근의 세 지역 군산, 김제, 부안의 관광코스가 지역의 무한한 발전과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본다.


/박기표 기자(press123@kt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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