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 종합병원으로 3월 9일 개원
- 인천힘찬종합병원, 남동구 논현동에 6,700평 규모로 9일 개원 - ‘평생 든든한 건강지킴이’ 슬로건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 - 16개 진료과목, 28명 전문 의료진, 250여 병상 갖춰
▲사진설명 : 9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인천힘찬종합병원 앞에서 의료진이 개원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힘찬종합병원)
2002년 개원 이래 19년 동안 관절∙척추∙내과를 중점적으로 치료해오던 인천힘찬병원이 종합병원으로 발돋움하여 9일 새롭게 출발했다.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전국 8개 분원(강남, 강북, 강서, 목동, 부평, 인천, 부산, 창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며 쌓은 다양한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호구포역 2번 출구)에 개원해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인천힘찬종합병원은 건물 연면적 약 6,700여 평의 지하1층, 지상 11층 건물에 5개 병동 250여 병상 규모로 신축됐다. 백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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