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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재일: [2018-07-09]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하남지부, 각계각층과 한반도 평화 염원

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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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민간단체, 평화지지 공동 MOU 체결…평화 일에 앞장서기로-
▲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하남지부가 7일 서울 강동구 일자산 도시자연공원에서 ‘나라사랑 평화나눔’을 개최했다.
나라를 사랑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증진시키 위해 마련된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가 7일 서울 강동구 일자산 도시자연공원에서 진행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하남지부(지부장 고경복)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회 강동·송파지회, 해병대중앙회서울연합회,통일교구리가정교회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애국가제창, 기념사, 축사, 시상식, 평화MOU체결, 실버에어로빅단, 리틀예술단, 농악대, 뮤지컬 등의 다양한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 리틀예술단이 7일 서울 강동구 일자산 도시자연공원에서 열린 ‘나라사랑 평화나눔’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평화MOU 체결식에서는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하남지부, 6.25참전유공자회 강동·송파지회, 행복문화포럼 등 의 단체장이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해 상호 교류하고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고경복 지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인 우리나라는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라는 큰 변화가 오고 있다"며 "이제 우리에게는 한반도 통일이라는 크고 공통된 숙제가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모두 함께 평화를 실천해가자. 우리 시민들 모두가 평화의 사자가 되어 평화의 일을 실천해간다면 분명 한반도의 평화는 속히 이루어질 것이다. 또한 온 세계 평화도 우리 한반도 통일을 통해 이루어질 것을 분명히 믿는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6.25참전유공자회 김기제 서울지부장은 "6.25 참전유공자들의 한결같은 소망은 이 땅에 제2의 6.25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6.25전쟁의 교훈을 발전시켜 전쟁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신천지자원봉사단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행복문화포럼 신성호 대표는 "지난 번 행사 때도 참석했었다. 국가, 종교, 계층을 초월해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시민들의 멋진 화합의 장이었다. 다음세대의 주인공인 젊은이들의 열렬한 참여와 봉사에 특히 감명 받았다"며 "우리는 상하구분 없이 누구나 평화의 메신저가 돼야한다. 아름다운 청년들의 패기가 지구촌과 한반도 평화의 번영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함께 가꿔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장 한쪽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무궁화 꽃 만들기, 실 팔찌 만들기, 클레이아트, 캘리그라피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열려 많은 시민들이 모였다.


행사에 참석한 장수호(27·강동구)씨는 "나라를 위해 헌신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평화에 대한 중요성을 한 번 더 상기시키게 해준 행사였다"며 "요즘 한반도 정세가 급격하게 변하면서 평화에 관심이 없던 저조차도 눈이 많이 가고 있는데, 오늘 같은 행사가 자주 있고, 또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한다면 평화에 대한 인식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나라사랑 평화나나눔’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해왔으며, 올해 5회를 맞았다.


강동/박혜영 기자(phy0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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