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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저소득 희귀질환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 실시

기사게재일: [2018-03-21 17:39:19] 백칠성  기자

보건복지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에서는 월드비전 및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와 협력하여 「2018 저소득 희귀질환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전국의 희귀질환아동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무료로 보급해 보호자의 부담을 줄여주고, 희귀질환아동의 다양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질병관리본부에 등록된 만23세 이하의 희귀난치성질환을 진단받은 자로, 미등록 장애아동도 신청이 가능하며, 저소득(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납입자(중위소득 80%이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보조기기는 이동, 학습, 일상생활, 사회참여 등 다양한 영역의 보조기기(1인당 200만원 미만의 금액)를 지원하며, 인천 거주 신청희망자는 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 홈페이지(www.icatc.or.kr) 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icatc@naver.com)을 통하여 5월 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종합상담과 서류심사를 거쳐 현장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며, 인천지역은 최종 3~5명의 아동에게 개인별 적합 맞춤형 보조기기가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에서는 보조기기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 및 자원연계를 위한 정보제공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인천/백칠성 기자(pkpyo78@daum.net)

-경인투데이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