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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전등사기 강화게이트볼 대회 성료.

기사게재일: [2019-04-03 13:52:18] 백칠성  기자
▲ 제14회 전등사기 강화게이트볼 대회 성료.

제14회 전등사기 강화게이트볼 대회 성료.


따뜻한 봄날에 펼쳐진 강화지역 어르신들의 축제,


강화도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2019년 4월 2일(화) 오전 8시부터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공설 운동장에서 「제14회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 개막식에는 전등사 주지 승석스님, 법왕사 회주 계성스님, 유천호 강화군수, 안상수 국회의원,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장기천 강화군 노인회장, 윤재상 인천시의원, 박용철, 김건하, 김동신, 오현식, 김윤분 등 5명의 강화군 의회 의원 등 30여 명의 내빈들이 참석하였다.


3전등사 주지 승석스님은 대회사에서 ‘14회를 맞는 이 대회는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다.’면서 ‘오늘도 공정하게 운영하는 심판진과 매끄럽게 진행하는 운영진과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인정하는 선수들이 각자 열심히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에는 105개 팀 7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 끝에 교동면 양갑 팀이 우승, 교동면 대룡 1리 팀이 준우승, 공동 3위에는 교동면 봉소 팀과 길상면 장흥 팀이 차지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노인들은 ‘날씨도 따뜻하고 미세먼지도 없어서 경기하기에 너무 좋았다.’ 면서 ‘전등사기 대회는 우리 회원들이 1년 동안 가장 기다리는 대회다.’ 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대회장 주변에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무료진료와 주 재희 약손봉사단 발마사지, 강화소방서 119안전센터 소방체험이 이뤄졌다. 전등사에서는 국밥과 부침개, 떡, 과일, 음료를 준비하여 대회 참가자들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기념모자 1,000개를 선물로 전달했다.


/백칠성 기자(bcs490@empas.com)
-경인투데이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