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한국어를 배우는 ‘우리’는 한가족!!

제1회 신천지 다문화센터 체육대회 개최

최영미 | 기사입력 2014/10/22 [14:34]

한국어를 배우는 ‘우리’는 한가족!!

제1회 신천지 다문화센터 체육대회 개최

최영미 | 입력 : 2014/10/22 [14:34]

신천지 대구교회 다문화센터(SMC, Shinchonji Multi culture Center)는 1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 학산구장에서 한국어 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제1회 SMC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국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족이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고자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시아 외국인과 다문화센터 교사 등 총 100여 명이 함께 했다.

▲ 한국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취지로 열린 SMC 체육대회에 외국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는 선수단의 선서에 이어 체육대회 응원을 위한 귀여운 ‘리틀 치어단’의 화려하고 파워풀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돋웠으며, 국민체조 음악에 맞춰 외국인들이 준비운동을 가지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후 참석한 외국인들은 ‘사랑’과 ‘평화’ 2팀으로 나눠 피구, 신발 멀리던지기, 줄다리기, 계주를 하면서 고향에서 멀리 떠나있는 그들만의 우애를 다지는 것은 물론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외국인들이 직접 만들어 온 현지 음식들을 서로 나눠 먹을 수 있는 음식체험부스를 운영, 파키스탄과 스리랑카 등 다양한 전통음식을 통해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 SMC 체육대회에 참여한 외국인들이 풍선터트리기를 하고 있다.    

 

스리랑카에서 온 노안(30)씨는 “한국어 사용능력 국가시험인 ‘토픽’을 통과해 한국에 들어온 지 3년이 됐다”며 “오늘 체육대회에서 신천지 다문화센터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한국과 다른 나라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기주 신천지다문화센터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이기는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줄다리기 등을 통해 스포츠문화로 한마음 한뜻이 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며 “참가자들이 직접 자기 나라의 음식을 만들고 나눠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도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다문화센터는 올해 3월에 문을 열어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함께 하는 벽화그리기, 6·25 참전 용사 국가 외국인이 참여한 ‘2014 나라사랑 평화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사진전' 서울·경기남부 지역 누적 관객 1만 명 돌파
  • “계시록대로 이뤄진 실상 간증, 확인하고 하나 되자”
  • 대구 SMC, 제2회 대구경북 평화기원 SMC 체육대회 열다!
  • 한국어를 배우는 ‘우리’는 한가족!!
  • 군사지역 진해에 벽화를 통해 사랑과 평화의 메지시를 전한다
  • 세계물의 날, 구미시 하천 정화활동 펼쳐
  • 10월 노인의 날·경로의 달 맞이해 '경로위안 문화예술제' 개최해!
  • 프리미어리그 부럽지 않아요!!
  • 자신부터 돌아보는 언론과 종교계가 되길
  • “배추에 사랑을 양념으로 넣었어요”
  •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성공의 숨은 공신 있어
  • [포토] 제93회 전국체전 개회식, 아름다운 환경문화 캠페인!
  • 세상 모든 어르신은 세상 모든 이들의 어버이, 그 은혜 감사합니다!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