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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긍정 31%, 부정 61%로 평가했으며, 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로 조사되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이 74%였으며, 그중 70대 56%로 가장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3%가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20~50대 에서 70% 내외로 두드러졌습니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56%, 중도층 25%, 진보층 9%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310명 중 '외교', '일본 관계 개선', '노조 대응'에서 8%가 응답하였으며,'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국방/안보', '경제/민생'에서 6%, '전반적으로 잘한다', '결단력/추진력/뚝심', '주관/소신'이 5%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612명 중 '외교'를 23%, '일본 관계/강제동원 배상 문제가 15%, '경제/민생/물가' 7%, '독단적/일방적' 6%, '노동 정책/근로시간 개편안' 5%,'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소통 미흡' 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3%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3월 둘째 주부터 대통령 직무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서 일본·외교 관계 언급이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3월 6일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제3자 변제안 발표, 16~17일 윤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한일정상회담, 그리고 지난주 일본 교과서 역사 왜곡과 후쿠시마 오염수·수산물 관련 논란이 잇달았습니다.
참고로, 3월 8~9일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셋 중 두 명은 한일 관계에 관해 '일본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서둘러 개선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며, 대다수 85%는 현재 일본 정부가 식민 지배 등 과거사에 대해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봤습니다.
한국갤럽의 2023년 4월 4~6일까지 자체 조사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5% 포함)로 전화조사원 인터뷰를 통해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저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응답률은,9.1% (총 통화 11,030명 중 1,000명 응답 완료)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바람니다. 박경태(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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