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제5호 태풍 독수리가 지난 21일 발생하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제5호 태풍 독수리는 25일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460키로미터 부근 해상으로 매우 강한 태풍으로
북동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오는 29일 강한 태풍을 변질하면서 중국 퓨저우 서북서쪽 내륙 지역으로 서북서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5호 태풍 독수리는 한반도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5호 태풍 독수리(DOKSURI)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독수리를 의미한다.
박상기(psk5252@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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