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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안 [영상]

박경태 | 기사입력 2023/09/27 [22:00]

경기도의회,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안 [영상]

박경태 | 입력 : 2023/09/27 [22:00]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경기도의회가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129개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이날 본회의에서 염종현 의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안을 신속히 집행해 줄 것과 의정정책추진단에서 발간한 정책 제안 자료집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경기도가 34조 원 규모로 제출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취약계층 보호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 등이 대거 편성됐으며, 일부 예산은 전액 삭감하며 최종 의결했습니다.

 

또, 상임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청년 나이 확대, 묻지마범죄 피해자 지원, 반도체산업 육성 조례안 등도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다음 회기인 제372회 정례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년도 본예산을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 등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기도의회가 제371회 임시회 제 4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의 관심을 촉구하는 다양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습니다.

 

동물 방역 등의 업무를 처리하는 수의직 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감정노동 종사자를 보호하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공동주택 감사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대비도 촉구했습니다.

 

또, 위례,과천선 광역철도사업과 관련해 주암역을 국토부 원안대로 설치할 것과 동두천에 다문화교육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정책 제안과 개선을 위해 노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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