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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홍콩과에 경기에서 3회말 무사1,2루상황 강백호의 잘맞은타구는 홍콩 우익수 호수비로 아웃되었습니다.
이후 우익수는 2루로 송구하였고 2루 주자 최지훈까지 아웃되었습니다.
또한 1루 주자 노시환은 최지훈을 지나쳐 자동아웃이 되면서 3중살이 되었습니다.
홍콩선수들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덕아웃으로 들어왔고 이닝이 종료되는듯하였습니다.
비디오판독이 없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심판에게 항의를 하였고 심판은 합의판정으로 1루 주자가 세이프로 판정을 하면서 삼중살은 모면하였습니다.
이때 한국은 1루 주자가 아닌 2루 주자가 세이프로 이해하고 2루에 최지훈을 남겼지만 심판은 2루 주자를 1루로 보내면서 또다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판정에 2루주자 최지훈을 1루로 보냈지만 이번에는 홍콩에서 선수등록판을 가지고 나와 다시 항의를 하였습니다.
결국 한국은 1루주자 최지훈이 아닌 노시환으로 교체되어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박경태(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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