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인형극 인구교육’ 성황리에 마무리53개소 960명 참여, 교육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 동시에 잡아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전남 무안군은 23년 9월부터 10월까지 2달간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등 96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가족사랑 인형극 ‘소원을 말해봐’를 공연했다. 인형극은 생명의 소중함과 정성으로 키우시는 부모님의 사랑을 알고, 함께 어울려 사는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하여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가족을 이루고 함께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주는 기쁨을 알 수 있도록 진행됐다. 기타 연주와 신나는 노래, 레크레이션으로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집중력을 높였으며, 인형탈을 쓴 캐릭터들도 등장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이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 상황에, 앞으로 무안군의 미래가 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유익한 인구교육을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태 기자(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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