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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6일 '교육활동 보호 강화 8대 정책'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13개 확대, 지역 교권 보호 위원회 이관, 교원보호공제 사업 확대, 학교안전지킴이 확대, 경기에듀-키퍼 법률 지원 시스템 등 교권 보호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도교육청은 교원들의 요구와 교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대응하기위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8대 정책을 다음과 같이 추진한다.
첫째,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를 기존 6개센터에서 13개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둘째, 학교 교권 보호 위원회를 지역 교권 보호 위원회로 이관해 학교 업무 경감과 심의 전문성을 확보한다.
셋째, 교권보호 핫라인 SOS!, 1600-8787, 13개 경기 교육 법률 지원단을 강화한다.
넷째, 실질적 교권 보호 및 지원과 적절한 피해 보상이 이뤄질수 있도록 교원보호공제 보장범위를 확대한다.
다섯째, 교육 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심리상담비 및 병·의원 치료비, 약제비 등을 1인당 연간 150만원 한도로 지원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여섯째, 기존 유·초·중·특수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학교 안전지킴이를 확대해 학교 외부인 출입관리를 강화한다.
일곱째, 정당한 교육활동 중 발생한 법적 분쟁시 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기 에듀키퍼 법률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여덟째, 교육 활동 보호 종합대책 추진단의 현장 안착을 강화한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현장 요구에 발맞춰 교원이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기관이 대응하는 교권 보호 시스템을 안착하고 있다”라며
“교육활동 보호 8대 정책으로 교원이 존경받고 교육활동이 보호받으며 권리와 책임이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학교를 탄탄하게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태(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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