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FOOD(푸드)’는 2023년 8월 에딘버러 국제 페스티벌 27회, 11월 뉴욕 BAM 공연 18회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고, 2022년 미국 필라델피아 공연 이후 단 1년 7개월 만에 미국, 영국, 호주를 거쳐 한국 공연이 성사됐다.
이 작품은 공주문화관광재단, 강동문화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합심하여 추진하는 공연으로 연극 ‘FOOD(푸드)’ 오리지널 투어팀의 아시아 초연 공연이다.
이 작품의 창작, 연출가이자 유일한 출연자인 제프 소벨은 연극 ‘푸드’(FOOD) 이전에도 일상적인 주제로 비일상성에 대해 탐험하는 작품을 선보여 왔다. 해당 시리즈는 총 3개의 작품으로 '디 오브젝트 레슨(The Object Lesson)'은 일상 속 사물을, '홈(HOME)'은 일상의 근거지인 집을, '푸드(FOOD)'는 일상적인 우리의 식사를 조명하며 일상에 잠든 관객들의 감각을 일깨운다. 해당 시리즈는 ▲베시상(Bessie Award) ▲에딘버러 프린지 퍼스트 상(Edinburgh Fringe First Awards) ▲에딘버러 어워즈 최우수상(Best of Edinburgh Awards) ▲토탈 씨어터 상(Total Theatre Awards)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연극 ‘FOOD(푸드)’는 냄새, 맛, 감촉 그리고 먹는 행위, 방법 등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음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일깨워 줌으로써 지금껏 당연히 여겨왔던 일상의 경험에 대한 물음표를 던진다. 또한, 이 무대를 위해 수백 개의 플라스틱 조각으로 완성된 화려한 샹들리에와 150여 개의 다양한 소품, 공연 당일 공수되는 20여 종의 신선한 음식이 투입된다.
연극 ‘FOOD(푸드)’의 공연은 공주문예회관에서 4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단 3일간 공연한다. 티켓 예매는 3월 15일(금) 14시부터(공주시민 우선예매는 10시부터)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테이블석은 5만 원, 일반석은 3만 원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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