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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무: '소나무'(36%)

박상기 | 기사입력 2024/05/09 [10:09]

(한국갤럽)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무: '소나무'(36%)

박상기 | 입력 : 2024/05/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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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우리나라 애국가 2절은 '남산 위의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으로 시작하는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가 바로 여기에 등장하는 '소나무'다. 2004년 선호도 44%, 2014년 46%, 2019년 51%에 달했지만, 2024년 조사에서는 36%로 하락했다. 그러나 여전히 모든 응답자 특성에서 첫손에 꼽혔고, 여성(33%)보다 남성(40%)이 더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년간 변함없는 경향이다.

 

사철 푸른 소나무를 뒤잇는 것은 계절에 따라 다채롭게 변신하는 '벚나무'(7.3%), '단풍나무'(6.6%), '은행나무'(5.4%)다. 오래된 마을을 지키듯 신령스러운 '느티나무'와 '버드나무'(이상 3%대), 한겨울 추위를 겪고서야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 강직함과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 천연 항균 성분 피톤치드로 주목받는 '편백',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 '감나무'(이상 2%대)가 10위 안에 들었다. 이외 '아카시아(아까시나무)', '향나무', '사철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사과나무', '전나무', '목련', '잣나무' 등이 1% 이상 응답됐다.

 

한국갤럽의 2024년 3월 22일~4월 5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77명에게 자체 조사 표본오차는,±2.3%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응답률은,27.7%(총접촉 6,416명 중 1,777명 응답 완료)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또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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