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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교통안전체험교육장 신규 프로그램 도입

- 증강현실 기술 적용…아이들 정서발달 및 창의력 향상 도움 기대 -

장은희 | 기사입력 2024/05/29 [23:58]

안산시 교통안전체험교육장 신규 프로그램 도입

- 증강현실 기술 적용…아이들 정서발달 및 창의력 향상 도움 기대 -

장은희 | 입력 : 2024/05/29 [23:58]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교통안전체험교육장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달부터 운영에 나선 고객맞춤형 신규 프로그램은 ▲씽킹플레이 ▲플레이그라운드 AR체험코너로, 어린이가 다양한 놀이체험을 직접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어린이들은 AR 기술이 적용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퍼즐을 맞추거나 코딩을 간단한 놀이로 배울 수 있으며, 실내에서 가벼운 신체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또 부모 등 보호자와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정서 발달은 물론, 창의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안전체험교육장은 이밖에도 영상교육실과 총 10개의 테마별 체험부스로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들이 체험부스 외에도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과 미니 다육이로 꾸며진 화단도 마련돼 있다.

 

2층 옥상 하늘정원에는 봄과 가을에 피는 초화류와 야생화, 토마토, 가지, 고추 등 채소 들이 방문객을 반긴다.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한 이곳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어린이 자연학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1년 개장한 교통안전체험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매년 2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교육장은 평일에는 보호자를 동반한 3~9세 어린이 20~30명이 단체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개인관람은 평일 오후 4~6시, 주말인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 보호자를 동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자전거교육장은 매년 4~11월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하며, 4~7세 어린이 또는 초등학생 1~2학년이 단체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장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석호공원로 1에 위치하고 있으며, 개인관람 고객은 운영시간 내에 언제든 이용 가능하고, 단체관람 고객은 안산도시공사 누리집(www.ansanuc.net)에서 예약하면 된다.

 

김형호 안산도시공사 시설본부장은 “교통안전체험교육장은 어린이에게는 교통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성인에게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를 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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