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는 샤넬로 나타났다.
명품 브랜드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샤넬'(21%), '구찌'(18%), '루이비통'(13%), '프라다'(7%), '버버리', '디올'(이상 5%), '에르메스'(3.5%), '닥스'(2.3%), '롤렉스'(1.3%), '생로랑'(1.2%), 페라가모'(1.0%)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의 2024년 3월 22일~4월 5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77명에게 자체조사 표본오차는,±2.3%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응답률은,27.7%(총접촉 6,416명 중 1,777명 응답 완료)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또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바람.
박상기(psk5252@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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