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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광명시 및 광명소방서와 함께 수해피해 취약지역 목감천 현장 점검

곽희숙 | 기사입력 2024/06/21 [19:35]

임오경 의원, 광명시 및 광명소방서와 함께 수해피해 취약지역 목감천 현장 점검

곽희숙 | 입력 : 2024/06/21 [19:35]

▲ 임오경 의원_ 광명시 및 광명소방서와 함께 수해피해 취약지역 목감천 현장 점검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이 21일, 여름철 폭우와 폭염에 대비해 광명1 배수펌프장과 목감천 개명교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점검에는 최민 경기도의원, 박평재 광명소방서장, 광명시 의용소방대장, 광명시 안전총괄과장, 하수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임오경 의원은 현장에서 광명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광명소방서의 호우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 그리고 광명시 배수펌프 및 치수시설 현황 등을 보고받고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광명시 하수과는 임 의원에게 목감천변 배수펌프장 내 노후화된 수위계 10개 교체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신청 등 국비 확보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임 의원은 2020년 행안부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하여 철산배수펌프장 노후 펌프를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임오경 의원은 “목감천 주변 주택에 대한 차수판 및 역류방지밸브에 대한 점검뿐만 아니라 재개발, 재건축 공사로 인한 인근 지역의 추가 침수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폭우 및 자연재난 시 작년 해병대원 사망 사건 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민지원작전에 투입되는 장병, 담당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의 안전에 특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작년 여름 임오경 의원이 환경유역청장과 광명시장을 만나 조속한 사업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던 목감천 하천정비사업은 총사업비 4,070억 원으로 올해 3월 조정이 완료됐다. 현재 R1 저류지에 대한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될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는 올해 목감천 범람에 대비해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부지 내 74,000m³ 규모의 임시저류지 설치가 완료되어, 가학천 합류 후 지점의 홍수량이 약 30m³/s 저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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