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고 함께 추석 명절의 의미를 나누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한화학의 임직원을 포함한 여러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송편과 전을 만들고 포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음식을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유한화학은 후원은 물론 임∙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크다.
유한화학 이영래 대표이사는 “이렇게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는 말을 전달하였다.
유한화학은 11월에 진행될 김장 나눔 행사에도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장은희(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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