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부된 쌀은 동인천동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영선 동인천동 주민자치위원은 “어려운 시기에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복지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인천동 김도윤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기부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석(saakk640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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