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여주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를 주제로, 여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도자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통도자제작 퍼포먼스', '전통장작가마체험' 등 여주 도자를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오니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여주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박경태(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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