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어르신 26분을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관내 쓰레기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환경취약지역 정비를 위해 애쓰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과 무더위 건강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 건의 사항 청취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었다.
김진희 동장은 “항상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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