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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전반기 히트 상품은 한화이글스 폰세, 와이스 그리고 김서현 [영상]

박경태 | 기사입력 2025/07/13 [17:28]

2025 KBO 전반기 히트 상품은 한화이글스 폰세, 와이스 그리고 김서현 [영상]

박경태 | 입력 : 2025/07/13 [17:28]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2025 KBO리그는 지난 12일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올스타전을 열고 전반기 경기를 마감후 7월 13일 ~ 7월 16일까지 휴식을 하며 한숨 돌리고 있다.

 

한화이글스는 시즌 초반 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를 기록하였지만, 외국인 투수 11승 무패 폰세, 10승 3패 와이스, 그리고 22세이브 한 김서현까지 완벽한 마운드운영으로 4월 중순부터 9연승과 33년만의 11연승을 달성하며, 철옹성같았던 1위 LG트윈스를 따라잡았다.

 

연일 매진으로 가득찬 홈팬들의 응원속에 52승 2무 33패 1위를 기록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시즌을 보내며 전반기를 맞쳤다.

 

5월 초까지만해도 LG트윈스는 임찬규, 송승기, 손주영 등 국내 선발들의 좋은 활약으로 말 그대로 무적이였다.

하지만 주요선수들의 부상으로 조금은 주춤하며 LG트윈스는 48승 2무 38패로 1위 한화와 4.5게임차 2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47승 3무 39패 3위로 전반기를 맞친 롯데자이언츠는 팀타율 2할8푼으로 리그 1위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탄 반면, 팀방어율 4.79로 리그 9위를 기록하였다.

 

그래도 6월 MVP 외국인투수 감보아가 버티는 마운드는 롯데의 반전을 기대를 하게 한다.

 

작년도 우승팀 KIA타이거즈는 시즌 초반 김도영, 나성범, 김선빈 등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전하며 전반기 내내 중·하위권에 머물었지만 그래도 우승팀 답게 김호령, 고종욱, 김규성 선수가 부상자들의 자리를 잘 지켜주었으며, 퓨처스리그에서 몸상태를 점검한 나성범, 김선빈은 후반기부터 복귀예정이다.

 

45승 3무 40패 5위 KT위즈는 7시즌을 함께한 쿠에바스와 이별하며 상위권으로 가기위한 우완 패트릭 머피를 영입하였다.

 

43승 3무 41패 6위 SSG랜더스는 롯데와 반대로 팀방어율 3.49로 10개구단 중 2위를 차지하고있지만, 팀타율 9위로 부진하며 중위권에 머물고있다.

 

7위 NC다이노스는 시즌 초반 홈구장 사고로 인해 홈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러 경기가 중단되며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전반기 막판 연승을 거듭하며 상위권 도약을 꿈꾸고있다.

 

또한, 삼성은 팀타율 2할6푼7리로 리그 2위를 기록하며 시즌초반 좋은 분위기로 5월 초까지만해도 상위권을 지켰지만 점점 순위가 떨어지며 43승 1무 44패 8위로 전반기를 맞쳤다.

 

시즌 중 감독을 교체한 두산베어스와 외국인 타자 2명으로 시작한 키움히어로즈는 5월 중순부터 나란히 9, 10위를 기록하며 전반기를 맞쳤으나, 후반기 또한 반전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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