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쪽방촌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총 12명 중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비타민, 삼계탕 등 영양식과 파스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건강관리를 도왔다.
또한 해당 대상자들뿐만 아니라, 인근 거주 주민들에게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인천동은 평소에도 샴푸, 비타민, 컵라면 등의 생활 물품 지원은 물론, 주기적인 건강상담과 유선 연락을 통해 신체적·심리적 안부를 함께 살피고 있다.
특히, 김치 지원 등 다양한 계절별 방문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는 거동이 불편한 상황을 고려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영양지원을 추진했다.
상담을 받은 어르신은 “무더위에 많이 지치고 외로웠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마음이 놓인다”라고 말했다.
김종석(saakk640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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