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3일전 온라인 플랫폼 당근에 'ㅇㅇ마을미쳤나요'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호소문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엘레베이터 안에 붙여진 호소문에는 "경비실에 에어콘도 없는데 더운 날씨에 선풍기 튼다고 선풍기 치우라는 주민이 계십니다. 경비원이 근무할수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내용의 글이였다.
이 글을 목격한 주민은 "에어컨도 없는 이 날씨에 경비선생님들 선풍기도 못 틀게 하시는분이 계신다고 합니다. 제발 비인간적인 행동은 하지 맙시다. 체감온도 40도가 넘어갑니다. ㅇㅇ마을은 구축이라 경비실은 끔직하게 더워요. 엘레베이터 호소문을 보고 충격 받았어요. 제발 사람답게 삽시다 우리"라는 글을 올려졌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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