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지난 6일 양근대교 중간 7~8번 교각 지점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로 소방당국이 3일째 실종자 수색중에 있다.
양평군청 관제센터 관제사에 의해 6일 11시 42분경 투신이 목격되었고, 51분 소방이 현장에 도착해 투신지점 앵커(부표)를 설치하고 밤샘 수색을 벌였지만, 투신자를 발견하지 못한 채 3일째인 8일 현재도 수색중에 있다.
소방당국에 의하면 투신자는 광주시 거주 50대 초반 남성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양근대교 남단 한 식당에 타고 온 차량을 주차하고 걸어서 양근대교 북단(도서관)으로 이동 중간 지점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