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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시화호 거북섬에서 성대히 개막 [영상]

해양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국내 최대 해양 축제

곽희숙 | 기사입력 2025/08/31 [15:11]

시흥시,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시화호 거북섬에서 성대히 개막 [영상]

해양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국내 최대 해양 축제

곽희숙 | 입력 : 2025/08/31 [15:11]

▲ 철인3종 카누 등 경기가 열리고 있는 현장 사진(사진=시흥시)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8월 30일(금)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 거북섬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경기도, 시흥시, 시흥시체육회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해양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열렸다.

 

▲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왼쪽부터) 임병택 시흥시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제1부시장, 김진경 경기도의회의장, 오인열 시흥시의회의장 (사진=경인투데이뉴스)


개막식에는 해양수산부 장관, 경기도지사, 시흥시장, 시흥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한 경기도 김성중 행정제1부지사,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시민·관광객이 함께 축제를 즐겼다.

 

이번 대회는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 등 정식종목은 물론 드래곤보트 플라이보드 고무보트 경기가 펼쳐졌으며,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체험을 즐기는 가족과 관광객들이 여름 끝자락 무더위를 식혔다.

 

▲ 철인3종 종목 중 수영에 도전하고 있는 선수들(사진=시흥시)


이날 카누 경기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체험 부스에서는 서핑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평소에 쉽게 배우지 못한 해양스포츠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거북섬 일대에서는 시화호ㆍ환경 체험ㆍ플리마켓, 거북섬 상가박람회도 열려 먹거리와 경기바다 해양관광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 식을 줄 모르는 무더위에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얼음생수와 냉방버스, 냉방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 해군 의장대 공연 모습(사진=경인투데이뉴스)

 

개막식에서는 해군 의장대, 해군 2함대 군악대 공연과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과 미디어북 퍼포먼스, 인기가수 그렉, 김수찬, 이영현, 너드커넥션, 윤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시화호를 찾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시흥시장은 환영사에서 “선수들의 땀과 관중 열기 등 거북섬이 진정한 해양 레저 축제 장이 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해양 강국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안전·성공적인 제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이어지며, 경기뿐 아니라 해양레저 박람회, 공연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해양문화 축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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