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안산시수중핀수영협회 소속 20명의 선수(남자 10명, 여자 10명)가 출전해 2km 바다 핀수영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으며, 총 13개의 메달(금 4, 은 4, 동 5)**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김지원, 전주현, 반영권, 노옥봉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전주현·반영권 선수는 전체 1, 2위를 기록하며 홍콩 국제 핀수영대회 출전자격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안산시체육회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협회의 체계적인 지원이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엘리트 스포츠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스포츠제전은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수중·해양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전문 선수 발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장은희(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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