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경기도 각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탁구 발전에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안산시는 선수 24명과 임원 7명 등 총 31명이 참가하여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안산시 선수들은 안정적인 기본기와 끈끈한 팀워크로 종합우승을 차지, 안산 탁구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들의 열정적인 헌신이 어우러져 이룬 값진 결실이다.
안산시체육회는 “이번 우승은 안산시 탁구인의 땀과 노력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탁구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지사배 탁구대회는 매년 개최되는 전통 있는 대회로, 생활체육 동호인과 전문 선수들의 교류의 장이자 차세대 유망주 발굴의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은희(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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