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과보고회는 인천 지역 청소년동아리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우수동아리 시상 ▲동아리별 연간 활동 발표 ▲청소년동아리 응원·격려 메시지 작성 ▲참여형 활동 프로그램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인천 전역의 9개 분야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발표와 공연을 통해 각자의 개성 넘치는 활동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에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인천디자인고등학교 ‘체리쉬’ 동아리 담당자는 “인천광역시의 지원 덕분에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고, 청소년들과 함께한 도전의 결과가 우수동아리 선정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내년에도 좋은 기회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우수동아리인 검단청소년센터 ‘도란누리’ 동아리 대표는 “뮤지컬이라는 낯선 분야에서 대표를 맡아 부담도 컸지만,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축제와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센터의 지원과 담당 선생님의 적극적인 지도 덕분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청소년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성장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근거하여 지역 내 청소년활동 진흥을 목적으로 설치된 국가청소년활동정책수행기관으로, 가천청소년봉사단‧가천미래인재센터(총재 이길여)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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