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병오년 새해 맞아 매봉산에서 희망 기원 매봉산 정상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로 구민과 함께한 새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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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봉산에 정상에서 바라본 새해 첫 일출 |
[경인투데이뉴스=심철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월 1일 매봉산 일대에서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구민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 ▲ 260101 (사진2) 새벽 산행에 나선 구로구민들과 장인홍 구로구청장(앞줄 가운데) |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일출을 바라보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 ▲ 장인홍 구로구청장(왼쪽)이 매봉산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해맞이 행사’는 매년 새해 첫날 열리는 구로구의 대표 행사로, 구민들이 일출을 함께 보며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상징적인 자리다. 올해 행사는 식전행사, 본행사, 부대행사로 구성돼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 ▲ 청소년의 힘찬 북소리 |
식전행사에서는 주민들이 개봉중학교에서 잣절약수터 배드민턴장까지 오르는 구간에서 따뜻한 차를 나누며 추위를 녹였다. 본행사에서는 장 구청장과 주요 인사의 신년 덕담, 구로문인협회 시인의 신년 축시 낭독, 대북타고, 일출 감상, 남성 중창단 공연 등이 이어져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 ▲ 장인홍 구로구청장(가운데)의 대북타고 |
부대행사로는 매봉산 입구에 캐릭터 포토존을 설치해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망기원문을 작성하고 게시하는 체험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 ▲ 매봉산 위로 펼쳐진 일출 전경 |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을 밝히는 첫 해를 구민과 함께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를 통해 따뜻하고 소통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