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소통한마당, ‘전쟁의 기억에서 평화의 도시로’-"매립장 침출수(기준치 10ppm) 기준치 보다 낮은 3ppm"[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지난 6일 양평읍부터 시작된 양평군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한마당'이 9개 면 순회를 마치고 3개 면을 남겨둔 가운데 19일 지평면에서 열렸다.
이날 백업 현수막에는 ‘전쟁의 기억에서 평화의 도시로’라는 슬로건으로 지평면에 추진 중인 국제평화공원을 강조했다. 사전에 접수된 건의 사항은 14건으로 최근 지평면 최대 현안인 매립장 30년 계약 만기에 따른 건의도 있었지만, 실제 현장에서 건의되지는 않았다.
전진선 군수는 군정 프레젠테이션에 앞서 “매립장이 자원순환센터로 바뀌어...축사 지나가는 만큼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 쓰레기 정책이 매립에서 소각으로 바뀌었다.”며 “다행이 양평군은 이천에 광역 소각장 시설을 만들었기에 때문에 1일 30t 처리가 가능하다.”
이어 “1일 매립하는 양이 1t여 밖에 안된다.”라며 “침출수가 문제가 되고 있지만, 과거에는 100ppm까지 나왔으나 지금은 3ppm으로(기준 10ppm) 깨끗해 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평군 소통행사는 20일 용문면에 이어 21일 개군면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김지영(ksy814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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