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학 1단계(14명)와 2단계(8명) 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중학 2단계와 3단계 과정을 개설하여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중학 3단계 학습자들이 졸업하여 중학 학력인정을 받게 되는 뜻깊은 해가 될 전망이다.
중학 3단계 과정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선택과목(한문), 창의적 체험활동 등 중학교 수준의 교과를 주 3회 운영하며, 300시간을 이수하면 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학습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문해교육과 현장 체험학습도 함께 진행하여,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찬희 관장은 “이번 문해교육과정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며,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도서관(☎041-541-102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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