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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MARS 2026’ 개최…민·관 협력 기반 AI 도시 도약 선언 [영상]

글로벌 기업 19개사 참여…‘MARS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
투자유치·전시·네트워킹…실질적 산업 협력의 장 마련
“데이터 기반 혁신 필요”…AI 전환 방향성과 역할 강조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3/24 [22:40]

화성특례시, ‘MARS 2026’ 개최…민·관 협력 기반 AI 도시 도약 선언 [영상]

글로벌 기업 19개사 참여…‘MARS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
투자유치·전시·네트워킹…실질적 산업 협력의 장 마련
“데이터 기반 혁신 필요”…AI 전환 방향성과 역할 강조

곽희숙 | 입력 : 2026/03/24 [22:40]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4일 MARS 2026 AI 투자유치&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있다.(사진=곽희숙 기자)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화성특례시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AI 중심 도시로의 도약과 민·관 협력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글로벌 기업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시대 도시 모델을 논의했다.

 

▲ 추미애 전국회 법제사업위원장이 축사를 하고있다.(사진=곽희숙 기자)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추미애 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시·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에는 IBM, 세일즈포스, SK텔레콤 등 국내외 주요 기업 19개사가 참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근 시장은 AI 산업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와 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얼라이언스를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이수정 IBM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있다.(사진=곽희숙 기자)


개회식에 앞서 AI 로봇을 활용한 공연을 통해 ‘인간 중심 AI 도시’ 비전을 제시했으며, 이어진 선언식에서 ‘MARS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이는 지방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함께하는 도시 단위 AI 생태계 조성 사례로 주목된다.

 

기조연설에 나선 한국 IBM 이수정 대표는 AI 전환을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과 의사결정 혁신으로 정의하고, 제조업 중심 도시에서의 활용 전략과 협력 생태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 (왼쪽부터)정명근 화성시장, 추미애 전 의원,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이 AI 전시존에서 설명을 듣고있다.(사진=곽희숙 기자)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 이후에는 정 시장과 내빈들은 직접 AI 전시 설명을 듣고, 야외 체험존 라운딩을 이어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산업은 지방정부 단일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성장이 어렵다”며, “오늘 모인 19개 선도 기업과의 MARS 얼라이언스는 화성특례시가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민·관 협력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25일까지 이어지며 투자유치 설명회, 기업 상담, 전시·체험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이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이를 통해 기업과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AI 산업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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