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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 5분 발언으로 의정활동 소회 밝혀

양평군의회 9대 의사일정 사실상 종료

김지영 | 기사입력 2026/03/25 [17:01]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 5분 발언으로 의정활동 소회 밝혀

양평군의회 9대 의사일정 사실상 종료

김지영 | 입력 : 2026/03/25 [17:01]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양평군의회 제314회 임시회가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됐다. 공식적인 9대 군의회 의사 일정도 사실상 종료된 가운데 지민희 부의장이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4년여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이 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 하는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양평군 공직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발언을 시작한 지 부의장은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가 얼마나 크고 무거운지 절실히 체감했다”며 “군정의 가장 든든한 기반임을 보았다”라며 경의를 표했다.

 

이어 “양평군은 지난 10년간 1만7천여명이 증가해 발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 상황은 2015년에 20대~40대가 4만4천으로 전체 인구의 약 40%였지만, 현재는 3만4천5백 명으로 27.2%로 13%가 감소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이천시는 SK하이닉스로부터 거둬들일 지방세가 3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천시 예산의 25%에 달한다. 단순한 세수 증가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경제활동으로 ‘낙수효과’가 지역 전반에 있다.”며 지역 전체의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 의원은 양평군의 미래에 대한 대안으로 세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공공 하수처리가 완비된 시설에 대한 특별법을 제정해 수변구역에 대한 행위 제안을 완화, 산업단지 면적 제한을 현행 6만㎡에서 10㎡ 이상으로 요구 관철해야 한다.

 

둘째,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략과 연계, 환경오렴 가능성이 낮은 반도체 소부장 업체와 R&D 기업 유치 위한 인프라 구축 정부와 경기도에 요구해야 한다.

 

셋째, 정책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한 정부와 경기도 양평군이 함께하는 정기적인 발전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

 

지 부의장은 ”규제로 인해 불가능하다는 틀에 박힌 답변이 아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남은 규제와 현실을 혁파할 수 있는 양평군 발전을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실행할 협의체가 꼭 필요하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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